MBC 신작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3.8% 시청률로 성공적 출발

장신영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 복수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2025년 6월 9일 첫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가 3.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이 드라마는 전국 기준 3.8%의 시청률로 시작을 알렸습니다.

드라마 줄거리: 모성애와 복수가 만나다

‘태양을 삼킨 여자’는 딸을 잃은 엄마의 처절한 복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주인공 백설희(장신영 분)는 싱글맘이자 분식집 사장으로, 딸 백미소(이루다 분)와 함께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벌가 민강 유통 회장의 막내딸 민세리(박서연 분) 때문에 소중한 딸을 잃게 되면서 설희의 인생이 완전히 바뀝니다. 가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피해자로 둔갑한 상황에서, 설희는 모성애를 바탕으로 한 통쾌한 복수에 나서게 됩니다.

주요 등장인물과 캐스팅

장신영이 주인공 백설희 역을 맡아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습니다. 그는 2022년 JTBC ‘클리닝 업’ 이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드라마 활동을 중단했다가,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재개한 바 있습니다.

1화에서는 정의로운 성격의 설희와 국제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 미소의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졌습니다. 반면 이들과 대척점에 서게 되는 재벌가 민강 유통의 냉정하고 복잡한 가족 관계도 함께 조명되었습니다.

총 120부작 대하드라마로 예정

‘태양을 삼킨 여자’는 총 120부작으로 제작되어, 장기간에 걸쳐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모성애를 바탕으로 한 복수극이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청률 전망과 기대감

첫 방송에서 3.8%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최근 일일드라마 시장에서 나쁘지 않은 출발점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장신영의 복귀작이라는 화제성과 함께 복수 스토리라는 자극적인 소재가 더해져 앞으로의 시청률 상승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모성애와 복수라는 강렬한 테마, 그리고 장신영의 연기 복귀가 만나 만들어낸 ‘태양을 삼킨 여자’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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