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의 새로운 금토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2025년 9월 5일 첫 전파를 탔습니다. 프랑스 넷플릭스 범죄 스릴러 ‘La Mante’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고현정과 장동윤의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줄거리 및 배경
20년 전 전설적인 여성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이 체포된 후, 비슷한 수법의 모방범죄가 다시 발생하게 됩니다. 이 사건을 맡게 된 형사 차수열은 놀랍게도 자신이 평생 증오해온 엄마이자 바로 그 ‘사마귀’ 정이신과 함께 공조 수사를 펼쳐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복잡하고 비틀린 모자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진실 추적이 이 드라마의 핵심입니다.
주요 등장인물
정이신 (고현정 분)
- ‘사마귀’라는 별명을 가진 연쇄살인범
- 여성과 아동 학대자를 대상으로 살인을 저지른 인물
- 자신의 행동이 옳다고 굳게 믿는 복잡한 캐릭터
차수열 (장동윤 분)
- 정이신의 아들이자 사건 담당 형사
- 엄마에 대한 깊은 증오와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는 인물
- 직업과 개인적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캐릭터
작품의 특징
이 드라마는 프랑스 원작을 바탕으로 하되 완전히 새로운 대본과 연출로 재구성된 고밀도 범죄 스릴러입니다. 특히 고현정 배우의 사이코패스 연기와 장동윤 배우와의 긴장감 넘치는 모자 관계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두 배우 간의 복잡하고 어두운 감정선이 시청자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송 정보
- 방송사: SBS
- 방송 시간: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50분
- 첫 방송: 2025년 9월 5일
- 제작사: 스튜디오 S, 메가몬스터
- 장르: 범죄 스릴러
시청 안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S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후에는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범죄 스릴러를 좋아하는 시청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으로, 고현정과 장동윤의 연기 대결과 함께 치밀하게 짜여진 스토리를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